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 카드로 쌓은 마일은 1대 0.82로 바뀌어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 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따로 관리되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꿀 때 탑승 적립분은 1대 1, 신용카드 같은 제휴 적립분은 100마일당 82마일로 계산됩니다. 전환 시점과 카드 이용자가 확인할 것은 공정위 승인 자료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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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이승환 (8년차 웹 개발자 · AI 데이터 분석가) · 최종 갱신 2026-10-10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뒤에도 그대로 쓸 수 있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꿀 때만 신용카드 같은 제휴 적립분이 낮은 비율로 계산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9월 14일 승인한 통합방안에 따르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부터 10년간 따로 관리되고, 전환을 고르면 탑승으로 쌓은 마일은 1대 1, 제휴처에서 쌓은 마일은 100마일당 82마일로 바뀝니다. 대한항공이 공정위에 낸 통합방안 문서에 적힌 합병일은 2026년 12월 17일이며, 그 전까지는 지금처럼 각 항공사 정책이 그대로입니다. 전환은 일부만 할 수 없고 보유 마일 전량을 한 번에 바꿔야 하므로, 카드로 마일을 모아 온 분이라면 내 잔액 가운데 제휴 적립분이 얼마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요약
통합방안 승인
2026년 9월 14일, 공정거래위원회
시행
합병일부터 (통합방안 문서상 2026년 12월 17일)
별도 관리
합병일부터 10년
탑승 적립분 전환
1마일 → 1마일
제휴 적립분 전환
100마일 → 82마일
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 카드로 쌓은 마일은 1대 0.82로 바뀌어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뒤 어떻게 되나요?

바로 답 합병일부터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따로 관리되고, 기존 공제 기준과 유효기간을 그대로 적용받습니다.

공정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양사 합병으로 아시아나 법인이 없어져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됩니다. 전환하지 않아도 아시아나의 공제 기준과 소멸시효가 그대로 적용되고, 합병 뒤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모든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복합결제, 쇼핑에 쓸 수 있습니다.


따로 신청할 것은 없습니다. 공정위 Q&A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원칙적으로 별도 관리되므로 전환을 원하지 않으면 별도 신청 절차가 필요 없다고 답합니다. 10년이 지나도 쓰지 않은 마일은 전환비율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자동 전환됩니다.


대한항공 뉴스룸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 시점부터 새로 쌓이는 마일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일괄 적립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잔액은 그대로 두고, 앞으로 쌓는 마일은 스카이패스로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면 얼마가 되나요?

바로 답 탑승으로 쌓은 마일은 1대 1, 신용카드 같은 제휴처에서 쌓은 마일은 아시아나 100마일이 대한항공 82마일로 바뀝니다.

대한항공이 제출한 통합방안 문서는 탑승 적립 마일리지는 구 아시아나 1마일을 스카이패스 1마일로, 제휴 적립 마일리지는 구 아시아나 100마일을 스카이패스 82마일로 전환한다고 적었습니다. 공정위는 제휴 마일리지의 예로 제휴 신용카드를 들었습니다. 아시아나 제휴 카드로 모은 마일은 바로 이 제휴 적립분에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탑승으로 2만 마일, 카드로 3만 마일을 모은 분이 전환을 신청하면 탑승분 2만 마일과 카드분 2만 4,600마일을 더해 스카이패스 4만 4,600마일이 됩니다. 비율은 적립 성분별 잔여 마일에 각각 적용된다고 통합방안 문서에 적혀 있으니, 내 잔액이 어떤 성분으로 이뤄졌는지가 결과를 정합니다.


대한항공은 제휴 비율을 정한 이유로 각 사 마일리지 적립에 소비자가 들인 비용을 검토했다고 밝힙니다. 통합방안 문서에는 1대 0.82가 용역 분석으로 나온 적립 비용 차이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정한 값이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뒤 어떻게 되나요? /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꾸면 얼마가 되나요? 본문 요약
위 두 항목의 본문 요약. 조건과 예외는 본문과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환 계산 예시 (공정위 승인 전환비율 기준)

보유 마일 구성탑승 적립분제휴 적립분 (카드 등)전환 뒤 스카이패스
탑승 1만, 카드 010,000010,000
탑승 2만, 카드 3만20,00030,000 → 24,60044,600
탑승 0, 카드 5만050,000 → 41,00041,000
탑승 5천, 카드 10만5,000100,000 → 82,00087,000

언제 전환해야 하나요?

바로 답 10년 안에 언제든 신청할 수 있지만 보유 마일 전량을 한 번에 바꿔야 하므로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공정위는 전환을 별도 관리 기간 10년 중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만 바꾸는 방식은 없고, 보유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량을 전환해야 합니다. 한 번 전환하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별도 보유가 끝납니다.


전환하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전환을 신청하면 대한항공 실적에 아시아나 탑승 실적을 합산해 우수회원 등급을 다시 심사하고, 그 결과가 더 높으면 높은 등급을 줍니다. 공정위 예시에서는 아시아나 누적 탑승 3만 마일과 대한항공 누적 탑승 2만 마일을 합쳐 모닝캄 등급이 되는 사례가 나옵니다.


대한항공은 합병일부터 전환 시 예상 마일리지와 우수회원 등급을 미리 보여 주는 시스템을 열 예정입니다. 지금 결정하기보다 그 화면에서 내 잔액 기준 결과를 확인한 뒤 고르는 순서가 무리가 없습니다.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바로 답 기존 유효기간이 그대로 이어지고, 전환해도 새로 늘어나지 않습니다.

공정위 Q&A에 따르면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그대로 유지되고, 비영구 마일리지는 지금처럼 10년 유효기간이 적용되며 전환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연장되지 않습니다. 예시로 2025년에 쌓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별도 관리 여부와 관계없이 2035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영구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어 통합 뒤에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결국 전환 여부보다 유효기간이 가까운 마일부터 쓰는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소액 마일이라면 아래 사용처 확대 내용을 함께 보세요.


언제 전환해야 하나요? /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본문 요약
위 두 항목의 본문 요약. 조건과 예외는 본문과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카드 이용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바로 답 아시아나 제휴 카드로 적립 중이라면 합병 뒤 적립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카드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통합 대한항공 출범부터 마일은 스카이패스로 일괄 적립된다는 것이 대한항공 발표입니다. 아시아나 마일을 쌓아 주던 제휴 신용카드가 합병 뒤 어떤 방식으로 적립을 이어가는지는 카드마다 다르고, 이번 공정위 자료에는 카드별 내용이 없습니다. 쓰고 있는 카드의 카드사 공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정위 브리핑에서는 통합방안에 포함되지 않은 제도도 기업결합 당시 기준보다 불리하게 바꿀 수 없다는 보칙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휴 적립 혜택이 낮아지는 변경이 이 보칙에 해당하는지는 이행감독위원회 점검 대상이 됩니다.


새로 마일리지 카드를 고른다면 앞으로는 스카이패스 적립 카드만 의미가 있다는 점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카드모아의 항공 마일리지 카드 고르기와 포인트, 마일리지 카드 비교에서 적립률과 연회비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점검 체크리스트
  • ☑아시아나 앱에서 내 마일리지 잔액과 유효기간을 확인했나요?
  • ☑잔액 가운데 탑승 적립분과 제휴(카드 등) 적립분이 얼마인지 확인했나요?
  • ☑쓰고 있는 아시아나 제휴 카드의 합병 뒤 적립 공지를 확인했나요?
  • ☑전환은 전량만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있나요?
  • ☑합병일 이후 대한항공의 전환 예상 안내 화면에서 결과를 보고 결정할 계획인가요?

마일 사용처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바로 답 복합결제가 최소 100마일부터 운임의 40%까지로 넓어지고, 2,000마일 미만으로 살 수 있는 비항공 상품이 2배로 늘어납니다.

공정위는 소액 마일이 소멸시효로 사라지는 일을 최소화하려고 복합결제 범위를 기존 최소 500마일, 최대 운임의 30%에서 최소 100마일, 최대 운임의 40%로 넓히게 했습니다. 복합결제는 보너스 좌석이 아닌 일반석을 현금이나 카드와 마일을 섞어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보너스 좌석도 기준이 생겼습니다. 대한항공은 보너스 좌석 탑승실적을 2024년 양사 합산 실적 이상으로 10년간 유지해야 하고, 미주, 유럽, 대양주 같은 장거리 노선은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높았던 2023년 실적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연간 사용 마일리지 총량도 2025년 기준 대비 단계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단독 노선 항공권도 살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대한항공 발표에 포함돼 있습니다. 반면 공정위 브리핑에서는 합병 뒤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편은 이용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분께 맞아요
아시아나 마일을 주로 비행기로 모은 분
탑승분은 1대 1이라 전환해도 손해가 없습니다. 우수회원 등급 재심사가 유리한지 합병일 뒤 예상 화면으로 확인하세요.
아시아나 카드로 마일을 모아 온 분
제휴분은 100마일당 82마일이 됩니다. 10년 동안 아시아나 마일로 그대로 쓰는 방법도 있으니 서두르지 마세요.
유효기간이 가까운 소액 마일 보유자
합병 뒤 복합결제가 100마일부터 가능해집니다. 소멸 전에 쓸 곳을 먼저 계획하세요.
새로 마일리지 카드를 고르는 분
통합 뒤 새 적립은 스카이패스로 들어갑니다. 스카이패스 적립 카드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카드 이용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마일 사용처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본문 요약
위 두 항목의 본문 요약. 조건과 예외는 본문과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주의

전환비율과 시행일은 공정위가 승인한 통합방안 기준이며, 합병 일정이 바뀌면 시행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카드별 적립 변경 내용은 이번 공식 자료에 없으므로 각 카드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 및 붙임 통합방안 (정책브리핑 공식 안내 페이지), 정책브리핑 공정위 브리핑 (정책브리핑 공식 안내 페이지), 대한항공 뉴스룸 (제휴사 공식 안내 페이지), 2026-10-09 열람


자주 묻는 질문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꼭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꿔야 하나요?
아닙니다. 합병일부터 10년간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따로 관리되며, 전환을 원하지 않으면 별도 신청이 필요 없습니다.
카드로 쌓은 마일은 얼마로 바뀌나요?
제휴 적립분은 아시아나 100마일이 대한항공 82마일로 전환됩니다. 탑승 적립분은 1대 1입니다.
일부만 전환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전환은 보유 마일리지 전량을 한 번에 해야 합니다.
통합방안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양사 합병일부터 시행되며, 대한항공이 제출한 통합방안 문서에 적힌 합병일은 2026년 12월 17일입니다. 그 전까지는 각 항공사 정책이 그대로입니다.
전환하면 유효기간이 늘어나나요?
아닙니다. 비영구 마일리지는 기존 유효기간이 그대로 적용되고 전환으로 연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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